지난 모각코 시간엔 ios 앱 개발의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부해보았습니다.
기초적인 부분만 알기보단, 실제 프로젝트로서 개발을 진행해보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
2회차에서는 ios 앱에 어떤 아이디어를 적용해볼 건지를 고민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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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려보았고, 그중에서 기본적인 ios 앱 형식이 아닌,
잠금화면에 팝업식으로 띄울 수 있는 방식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 방식을 잘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면서,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.
그래서 간단한 퍼즐(틀린 그림 찾기, 퍼즐 위치 섞기) 방식을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잠금화면을 열기전에
가벼운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앱을 만들어보고자 하였습니다.
앱의 기대효과는 앱 사용을 통해 고년층 사용자에게 간단한 치매 예방의 효과를 줄 수 있고,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
일정량의 리워드를 포인트로 지급해줄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.
포인트는 배너광고를 통해 얻은 수익을 통해 지급할 수 있도록 순환구조를 가질 수 있게 설계해보고 싶습니다.
추가적으로 사용자들이 작성한 퍼즐 데이터의 입 출력값을 저장 및 가공하여 추후 이미지 학습 데이터로서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볼 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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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활동 사진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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